LOUN | 로운

‘체크인’은 국내 파인다이닝을 큐레이션 하고 예약 및 결제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APP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이를 이용함으로써 리워드 및 등급이 지급되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클라이언트는 지속적으로 사업의 고도화를 진행하면서 APP의 기능이 복잡해졌고, 이로 인해

APP의 핵심 기능이 명확하게 인지되지 않는 문제점과 유저 플로우가 정돈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PP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보조 기능을 재정립하고, 핵심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플로우를 설계했습니다.

‘Check in’ is an app service that curates fine dining experiences in South Korea and handles reservations and payments.

Users receive rewards and grades through the app, and are provided with corresponding services.

However, as the client continued to advance their business, the app’s features became complex, leading to issues

where the core functions of the app were not clearly understood and the user flow was disorganized.

To address this, we redefined the core and auxiliary functions of the app

and designed a user-friendly flow to easily access the core functions.

‘체크인’은 국내 파인다이닝을 큐레이션 하고 예약 및 결제까지 모두 처리할 수 있는 APP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는 이를 이용함으로써 리워드 및 등급이 지급되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클라이언트는 지속적으로 사업의 고도화를 진행하면서 APP의 기능이 복잡해졌고, 이로 인해 APP의 핵심 기능이 명확하게 인지되지 않는 문제점과 유저 플로우가 정돈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APP 서비스의 핵심 기능과 보조 기능을 재정립하고, 핵심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유저 플로우를 설계했습니다.

‘Check in’ is an app service that curates fine dining experiences in South Korea and handles reservations and payments. Users receive rewards and grades through the app, and are provided with corresponding services. However, as the client continued to advance their business, the app’s features became complex, leading to issues where the core functions of the app were not clearly understood and the user flow was disorganized. To address this, we redefined the core and auxiliary functions of the app and designed a user-friendly flow to easily access the core functions.

‘체크인’은 사용자가 입력한 취향, 알레르기 정보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데이터를 개인화합니다.

개인화된 데이터를 토대로 파인 다이닝을 추천하고, 큐레이션을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빠른 예약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이용자의 리워드와 등급, 보상 엠블럼 등의 개인화 정보를 지갑과 유사한 디자인의

UI 요소와 Glass 재질감으로 직관적으로 표시함으로써, 능동적인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성취욕구를 자극해 이용자의 행동을 촉진합니다.

큐레이션 서비스는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하면 온라인 매거진과 유사한 형태로

대표 이미지와 본문이 노출됩니다. 사용자가 해당 파인 다이닝 방문을 원한다면,

하단 슬라이드 버튼을 터치한 뒤 등록한 카드로 예약 및 결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구조는 ‘삼성페이’나 아이폰의 ‘하단 바’처럼 이용자들이 익숙한 방식으로

설계해 이용자들의 자연스러운 결제를 유도하고, 편리한 사용성을 고려했습니다.

LOUN(로운)은 열린 사고와 존중을 기반으로 파트너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파트너의 분야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성적 시선으로

현상을 분석하며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함께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가 전하는 가치와 메시지의 힘을 잘 알고 있기에

자신의 브랜드를 사랑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파트너와

함께하며 더 나은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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