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만 집중하고, 정작 이를 전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가 부재한 현 시장에서
유효 성분을 전달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이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한 브랜드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자사 연구소를 보유한 만큼 신뢰감 있고, 전문적인 이미지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요청했으며, 연어추출물인 PDRN 성분과 함께 연구한 표피전달 기술을 담아낸
제품들을 고려해야 했습니다.
LOUN은 브랜드의 현 상황을 파악하고 브랜드만의 에센셜을 구축하고자 성분과
이를 전달하는 기술만이 남은, 정제되고 본질적인 이미지의 브랜드를 구축하고자 했습니다.